<애드센스> '질병' 카테고리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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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되면서 간단하게 코로나 19 백신 접종 QR체크할 수 있는 방법(어플) 2021년 12월 18일(토)부터 2022년 1월 2일(일)까지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되면서 전국 4인으로 시행하면서 사적 모임규제와 자영업자는 21시 or 22시까지로 제한이 되어버렸습니다. 이번에 사회적 거리두기가 기존에 사회적 거리두기와 차이점은 백신 접종을 하지 않은 사람들은(PCR 검사 받은 증빙서류 48시간 이내) 보여주어야 식당에서 혼밥을 해야 한다는 겁니다. 그리고 기존에 백신 접종한 사람들과 함께 식사도 안된다는 것이 강화된 차이점입니다. 그리고 강화되면서 자영업자분들도 백신접종여부 체크를 꼼꼼히 하는 와중 기존에 백신 접종 여부 확인 QR체크를 하려면 카카오톡이나 네이버를 키고 흔들어서 하시는 분들이 많을 겁니다. 조금 더 간단한 방법으로 QR 체크할 수 있는 방법을 알아보려고 합니다. .. 더보기
3차 부스터 샷 예약하는 방법 아프리카에서 시작된 오미크론은 어느덧 델타 변이보다 더 확산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어요. 기존에 얀센, 모더나, 화이자로 백신 접종하신 분들은 부스터 샷 접종을 해야 오미크론에 대한 면역이 생긴다고 하네요. 얀센의 경우 오미크론을 전혀 막을 수 없다고 하며 얀센을 접종하신 분들의 경우 모더나 백신을 접종하는 것을 추천한다고 하네요. 그리고 모더나와 화이자의 경우 접종패스가 6개월이 지나면 부스터 샷을 맞지 않으면 48시간 이내에 PCR 검사한 자료가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는 암울한 상황이 왔어요. 그럼 오늘은 부스터샷 예약하기에 대해서 알아보려고 해요. 포털 검색창에 '부스터 샷 예약'이라고 검색하면 아래 이미지 처럼 이 나와요. 클릭하고 들어가면 질병관리청에서 접종자 본인 또는 디래인임을 확인하는 창.. 더보기
오미크론 변이 대응책은? 면역력이 높아야 한다. 오늘 중앙 방역대책본부는 17일 0 시 기준으로오미크론 변이 감염된 사람이 3명 늘어 누적 151명이 됐다고 한다. 그 중 1명은 국내 감염이고 2명은 미국·나미비아발 해외유입 자다. 지금까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중 39 명은 해외로부터 유입된 감염자고 나머지 112명의 오미크론 변이는 국내 감염자다. 오미크론 변이는 지역사회에서는 해외 입국자를기점으로 오미크론 변이 ‘n차 감염’이 발생했고 인천 교회 관련 집단 발병은 목사 부부인 나이지리아발 입국자 2명을 시작으로 가족·지인, 교회 관련 등 최소 74명이 감염되었다. 그 외 오미크론 변이는 가족을 통해서, 어린이집,가족모임 등을 통해서 잇달아 감염되고 있다. 미국과 영국 등 주요 7개국(G7)이 오미크론 변이를 세계 공중 보건의 최대 위협으로 규정하.. 더보기
화이자 부스터 샷 3차 접종 후 증상 솔직 후기 화이자 부스터 샷 맞은 솔직 후기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화이자 1차는 6월에 맞았고 3주 뒤 2차를 접종하였다. 1차 때는 팔 통증 외에 별다른 증상 없어 괜찮을 줄 알았다. 당시에 화이자 2차까지 접종한 많은 사람들이 1차에 비해 2차는 아플 거라는 이야기를 하여 긴장하고 2차를 3주뒤에 접종하였다. 맞고 난 후 팔이 안 올라가더니 이틀째 되는 날에는 몸에 열이 나고 하여 응급실로 갔었다. 하지만 병원에서도 별다른 처방 없이 침대에만 누워있으라 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퇴원 후 하루정도 휴가를 내고 쉬었다. 타이레놀을 먹고 버텼지만 약효과가 떨어질 즘 다시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목걸이를 한 목이 갑자기 간지러워지고 평소에 나타나지 않았던 알레르기 같은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화이자 2차.. 더보기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시작된 오미크론 변이 어디까지 갈 것인가 코로나 19 델타 변이보다 6개 강한 오미크론은 어디서 어떻게 출발하였는가. 오미크론 바이러스는 아프리카 보츠와나에서 11월 11일 처음 발견되었다. 코로나 변이 바이러스인 오미크론은 기존에 변이 바이러스보다 전파속도와 위험도가 높은 것이 문제이다. 오미크론은 델타변이에 비해 6배이상 강하며 치사율도 높다 보니 WHO는 오미크론 변이를 우려변이(VOI)로 지정하였다. 오미크론 이전에 우려변이로 지정한 변이는 영국발 알파, 남아공발 베타, 브라질 발 감마, 인도발 델타 4가지였으나 오미크론까지 포함하여 5가지이다. 주요 감염지로 확인된 27일 남아공의 경우 3220명으로 2주 전인 13일 300명대였을 때보다 10배 이상 증가하고 있다. 델타 변이보다 전파력이 높다고 판단되는 배경은 무엇인가. 전문가들이 .. 더보기
생명이냐 권력이냐 ? 3상 임상시험 건너뛰고 승인하는 코로나19 백신 각축전 요즘 미국 중국 러시아 영국 등 국가가 개발 중인 코로나 19 백신에 대해 3상 임상시험을 거치지 않은 채 앞다투며 경쟁적으로 승인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3상 임상시험이 끝나기 전에 백신을 승인한다는 게 무슨 이야기인지 모르겠다고 한다. 백신의 효과에 대해 결정을 내리려면 3상까지 다 지켜봐야 한다고 이구동성으로 입을 모은다. 백신은 효과와 안전성이 충분히 검증된 다음에 승인을 해야 하는데 그런 절차가 다 무시되고 있다. 백신의 효과와 안전성이 입증되지 않은 백신은 오히려 없는 것보다 더 위험한 상황을 초래할 수 도 있다. 지금은 빠른 시일 내에 백신을 구해야 하지만 동시에 효과에 대한 증거가 절실 히 필요한 상황이라 할 수 있다. 어제 미국 식품의약국 FTA가 코로나 19백신을 3상 임상시험 전에 승인.. 더보기
끊임없이 진화하는 바이러스에 대응할 세계 최초 RNA 백신 전염병은 바이러스와 같은 미생물 병원체가 일으키는 것이다. 바이러스는 최소 단위의 미생물로서 단독으로는 생존할 수 없어 숙주 안에 들어가서 산다. 세포에 들어가 세포 안에 있는 물질을 사용하고 자기 복제를 함으로써 수천 수만의 바이러스를 만들어낸다. 바이러스가 다른 생명체와 뚜렷이 구별되는 것은 변이도 많고 다른 바이러스를 만나 교잡하는 일도 잦다는 것이다. 그래서 신종 바이러스가 쉽게 생겨난다. 그런데 변이와 교잡에 의해 출현한 신종 바이러스가 다른 종의 생물로 옮겨 붙는 경우가 있다. 그럴 경우 새로운 숙주 생물은 낯선 바이러스에 대항할 면역체계를 갖추지 못했으므로 세포가 급속히 파괴된다. 이 바이러스는 숙주 생물이 죽기전에 다른 숙주 생물로 옮겨 붙어야 살아남을 수 있는데 여기서 더욱 강력한 전염성.. 더보기
미국과 러시아의 코로나 19 백신 개발 가속화와 서로를 향한 견제 인류역사와 더불어 바이러스는 끊임없이 진화하며 발전하고 있다. 아무리 과학이 발전한다 하더라도 진화하는 바이러스를 따라가지 못한다. 생명을 지키려면 뒤늦게나마 바이러스를 제어할 수 있는 백신이 나올 수밖에 없다. 전 세계 83만명 이상의 사망자를 내고 있는 코로나 19 바이러스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하루빨리 백신을 만드는 것이다. 생존을 위해 백신 개발은 지금 초미의 과제로 나서고 있다. 그러나 백신개발은 하루아침에 이뤄지는 것이 아니다. 백신개발은 최첨단기술과 함께 천문학적 비용이 들어간다. 코로나 19 백신개발은 인류의 생명을 구하는 동시에 엄청난 부를 축적할 수 있는 기회다. 다시 한번 경제 패권을 쥘 수 있는 것이다. 코로나19 팬데믹이 장기화되면서 세계 각국은 다양한 형태의 코로나 19 백신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