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미크론 변이 대응책은? 면역력이 높아야 한다.

오늘  중앙 방역대책본부는 

17일 0 시 기준으로오미크론 변이

감염된 사람이 3명 늘어

누적 151명이 됐다고 한다. 

 

그 중  1명은 국내 감염이고 2명은

  미국·나미비아발 해외유입 자다.

오늘 입국자 중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3명

 

지금까지 오미크론 변이 확진자 중

39 명은 해외로부터 유입된 감염자고

나머지  112명의 오미크론 변이는

국내 감염자다.

 

오미크론 변이는 지역사회에서는

해외 입국자를기점으로 오미크론

변이 ‘n차 감염’이 발생했고

인천  교회 관련 집단 발병은

목사 부부인 나이지리아발

입국자 2명을 시작으로 가족·지인, 교회 관련

등 최소 74명이 감염되었다. 

 

그 외 오미크론 변이는 가족을 통해서,

어린이집,가족모임 등을 통해서

잇달아 감염되고 있다. 

출처 SBS 취재파일

미국과 영국 등 주요 7개국(G7)이

오미크론 변이를 세계 공중

보건의 최대 위협으로 규정하였다.

 

  오미크론 변이 대응을 위해서는 

지속적인 비약물적 조치와 함께

부스터 샷 접종, 정기적인

코로나19 검사를 해야 한다고 한다.

출처; SBS취재파일

코로나와 오미크론 변이에 대응하기

위해서는 생활 예방 수칙도

철저히 지켜야 한다.

 

지금은 전 세계가 오미크론 변이로

난리지만 앞으로는 오미크론 변이를

넘어 더 치명적이고 두려운

변이가 나올 수도 있다고

전문가들은 말하고 있다. 

 

백신은 바이러스 변이를 따라가지 못한다. 

코로나에 이어 오미크론 변이, 

이름도 모르는 새로운 병들이 계속 나온다. 

 

추가로 발표된 자료에 의하면 오미크론은

얀센 백신으로는 백신 역할을

못할 수도 있다고 한다. 

 

그 어떤 것도 명확하지 못한 상황에서

가장 현명하게 대처하는 것은

스스로 면역 역을 높이는 것이다. 

 

백신을 개발하는 사이 오미크론 변이가 아니라

  또 다른  변이들이 나오면 어떻게 할 것인가?

 

중요한 것은 개개인이 면역력을

높여야 한다는 것이다.

 

면역력이 높으면 바이러스를 막을 수 있

는 힘이 있을 뿐 아니라 설사 감염되었다 해도

그 결과는 많이 달라질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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