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드센스> 4차 산업혁명의 산물 드론의 시대-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험시행 성공
본문 바로가기

기타

4차 산업혁명의 산물 드론의 시대-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험시행 성공

요즘은 하루가 달라지는 세상입니다.

4차 산업혁명 시대가 성큼 다가오면서

인간의 삶의 방식이 날로 변화되고 있습니다.

 

 

인공지능(AI) , 빅데이터, 카넥티드 카

등도 구체화되기 시작하면서

실체 상상 속의 미래가 윤곽을 드러내며

우리 앞에 현실로 나타나고 있습니다.

 

요즘 4차 산업혁명의 산물

드론을 모르는 사람은 없을 것입니다.

 

 

드 론 은

조종사가 없이 무선전파의 유도에

의해서 비행 및 조종이 가능한 비행기나

헬리콥터 모양의 무인항공기를 말합니다.

 

드론은 군사분야뿐아니라 공중에서

영상 촬영을 비롯해서 우리 생활에

직간접적으로 많이 다가오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지난달 8드론으로

천식약을 배달하는 장면이 뉴스에 나왔죠.

 

7세 어린이 김군은 아버지와 함께

외가에 놀러 갔다가 전날 내린 폭우로

하천이 범람하면서 육교가 침수되어

고립되어 있었다고 합니다.

 

하필 그 때 김군은 기침, 호흡곤란으로

위기에 처해 있었다는데요...


 

신고를 받고 출동한 영동소방서

학산 119 안전센터 구급대 역시 마을 접근은

불가능했는데 인근 마을에서 피해 상황을

파악 중이던 영동 119 구조대 소속

박국진(37) 소방장이 드론을 떠올렸다네요.

 

그는 영상 촬영용 드론에 구급차에

있던 기관지 확장제(벤톨린)를 드론에

테이프로 붙여서 마을회관 인근 건물로

무사히 전달했다고 합니다.

 

 아 마 존 에서도

'30분 배달' 서비스가 현실로

다가오게 되었다고 합니다.


아마존 드론 택배


아마존이 가시권을 벗어난 드론을 조작해

물품을 배달할 수 있도록 허가했는데

이번 허가로 아마존은 무게 2.26물품을

인구 밀도가 낮은 지역에서 드론을

통해 배달할 수 있게 됐다고 하네요.

 

아마존은 고객들에게 온라인으로

물품을 주문하면 30분 이내에

배달하겠다는 프라임서비스 계획이

차곡차곡 진행되고 있습니다.

 

그런 와중에 일본에서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 시험 비행이

성공했다는 소식이 들려오고 있습니다.


일본에서 시험비행한 하늘을 나는 자동차

 


일본의 한 기업의 유인 비행

자동차 시험운전 성공으로 사람이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다닐

시대에 한 걸음 가까워졌습니다.

 

일본의 화물용 드론 및 비행 자동차

개발 업체 스카이드라이브는

지난 25일 자체 개발한 비행 자동차

‘SD-03’의 공개 시연을 선보였다는데요,

 

시험운전에서 조종사는

1인승 비행 자동차를 이륙시켜 약 3m 상공을

4분간 돌다 착륙했다고 합니다.

 

인간의 무한한 창조력은 끝이 없네요~~

하늘을 나는 자동차 빨리 타고 싶어지네요.

 

후쿠자와 토모히로 스카이드라이브

최고경영자(CEO)창업 2년 만에

일본 역사상 처음으로 유인 비행 자동차를

개발하게 돼 매우 기쁘다사람들이

비행 자동차에 쉽게 접근해 편안하고

안전한 공중 교통수단을 갖도록 하는 게

우리의 목표라고 설명했습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

카이드라이브가 선보인 SD-03

세계에서 가장 작은 수직이착륙기(VTOL)이며

비행 중 생길 수 있는 비상상황에 대비해

8개의 모터를 장착, 주차장 두 구획 정도의

공간만 있으면 안정적인 착륙 및

보관이 가능하다고 합니다.

 

스카이드라이브는 비행 자동차를

특수 상황에서의 교통수단이 아닌

21세기의 뉴 노멀로 만들겠다며

앞으로 다양한 상황에서 추가 시운전을

통해 안정성을 확보하겠다고 합니다.

 

그러나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아직 비행 자동차의 상용화에 있어 안전성을

필요로 하기에 시간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주변 환경을 관찰하고

상황을 평가하며 종합적인 판단 아래

행동해야 하고 비행사의 별도 조작 없이

비행체가 자체적으로 미세한

판단을 내릴 수 있어야 하며

 

일상에 자리잡기 위해서는

항공 교통정리와 배터리 사이즈 조절,

항공 인프라 설치 등 많은

과제가 남아있다고 하네요~~~

 

일본의 하늘을 나는 자동차는

20232인승으로 개조한 비행 자동차가

판매 개시를 한다고 합니다.

 

예상 가격은 30~50만 달러이며

생산량이 증가하는 2030년부터는

가격이 내려갈 것이라고 합니다~~~

 

한국의 현대자동차와 미국의 차량

공유업체 우버는 지난 1월부터 100% 전기로

작동하는 비행 택시를 만들기 위해

도심 항공 모빌리티(UAM)(UAM) 사업 추진을

위한 협약을 맺은 것으로 전해졌다.


미래에 나올 드론 택시


2025년이면 우리나라도

하늘을 나는 드론 택시가 나올 수 있다고 합니다.

 

언젠가는 하늘을 나는 자동차를 타고

해외여행도 갈 수 있겠죠...

그 날을 기대해 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