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이자백신 썸네일형 리스트형 화이자 부스터 샷 3차 접종 후 증상 솔직 후기 화이자 부스터 샷 맞은 솔직 후기 이야기해보려고 한다. 화이자 1차는 6월에 맞았고 3주 뒤 2차를 접종하였다. 1차 때는 팔 통증 외에 별다른 증상 없어 괜찮을 줄 알았다. 당시에 화이자 2차까지 접종한 많은 사람들이 1차에 비해 2차는 아플 거라는 이야기를 하여 긴장하고 2차를 3주뒤에 접종하였다. 맞고 난 후 팔이 안 올라가더니 이틀째 되는 날에는 몸에 열이 나고 하여 응급실로 갔었다. 하지만 병원에서도 별다른 처방 없이 침대에만 누워있으라 하였고 얼마 지나지 않아 퇴원 후 하루정도 휴가를 내고 쉬었다. 타이레놀을 먹고 버텼지만 약효과가 떨어질 즘 다시 다른 부작용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목걸이를 한 목이 갑자기 간지러워지고 평소에 나타나지 않았던 알레르기 같은 반응이 나타나기 시작했다. 화이자 2차.. 더보기 이전 1 다음